2026.03.28.
2011년 작 / 마크 워터스
원작 <파퍼씨네 펭귄들>, 실사 영화 / 가족, 코미디

그래, 그래.
또 봤고, 써야 할 후기는 셋이 됐다.
내일 헤일메리 보러 가니까 내일까지 미루면 넷이다.
오늘은 꼭 써야만 하는..
지금은 티알 중이라 나중에 쓰겠다.
어어, 그래 나다.
이거 다시 쓰기 시작한 날짜는 약 11일 정도가 지난 4월 8일 새벽.
응응 좀 많이 미루긴 했지.
자 후기 간다.
후기: 펭귄은 귀엽다.
뭐, 왜, 뭐.
아무튼 펭귄은 귀엽잖아.
오키 농담 그만하고 제대로 쓸게.
우선....
그래, 펭귄은 존나 귀엽다.
펭귄 최고야.
다들 약간 인격 있는 것도 그렇고, 특징 뚜렷해서 좋고.
내 최애는 캡틴.
완전 귀여워.
그리고 암컷이라는 점에서 더 플러스야.
아무튼.... 뭐랄까 전체적으로 가족과 관계에 관한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삶이라던지.
제대로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족보다 일과 실적에 더 집중하던 주인공이
아버지가 남긴 유산인 펭귄들과 함께하며 가족과 잘 지내게 되고
그리함으로서 처음에 당신의 가치는 얼마냐 하는 것에 제대로 대답 못한 게
나중에 가족으로서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좋느를 줌.
좀 어이가 없었던 건 우선...
냉동상자에 얼려서 온 게 움직인다는 거?랑
일단 그렇게 펭귄을 넣어서 보내는 것 자체가 불법일 것 같다는 점...?
그래도 캡틴같은 경우엔 약간
부모 잃은 새끼 키워서 보내준거라 쳐도
나머지 애들은 가족도 있는데
이거 완전 빼박 밀반입? 밀렵? 그런거 아니냐고
뭐 아무튼....
난 캡틴이 좋아.
캡틴은... 펭귄이라서 더 좋아.
펭귄 최고 펭귄 만세 진짜 최고다
그래서 결론은 펭귄 귀엽다로 끝난 거잖아.
하지만 펭귄이 귀여우므로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참이나 지난 후기라 좀 부실한데
한....4개? 5개? 정도는 이럴 거니까
어쩔티비 견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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