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8.
177. 잘 노는군

오늘, 제 3회 마도대회 접수가 시작된 것을 기념으로
탐라의 유사페그오가 취미인 마기로기 트친을 잡아서 디코 서버에 던져놓았다.
오자마자 레전드 발언들을 갱신하더니
금방 친해져서 서버가 불타더라.
따끈따끈.
게다가 오자마자 지엠을 서기로 했다.
사랑한다.
원체 재미있는 분이라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오늘은 원래 조식을 먹으러 갈 예정이었지만,
너무 졸려서 패스했다.
그리고 일어난 시간은 12시가 넘은 시간.
1시에 수업이 있어서 일어나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도 쇼츠를 왕창...
요즘 주로 나오는 알고리즘은 폭싹 속았수다.
쇼츠만 보는데도 눈물이 왕창 난다... 곤란.
나중에 직접 볼까 봐.
오늘은 세없날. 그러나 뭔가 무기력해서 백업도 준비도 안 했다.
그림도 안 그렸고.... 배포도 안함.
근데 배포는 계정부터 새로 파야 하나 싶다. 포타로 거는 게 좋으려나?
으음, 어쩔 수 없다곤 생각하지만.
아, 이랑의 과거사가 얼추 잡혔다.
원래도 얼개 정도는 있었지만.
이전에 운영한 커뮤 에너미의 인간화를 친구로 두고, 몇 명 더 추가로 넣어보려 한다.
아마도 이ㅣ랑 남편인 녀석 빼곤 다 인외가 될 듯?
히히, 완성이 기대된다.
지금 그리고 싶은 장면도 생겼다구.
참, 연산군 시날도 가기로 했다.
서버 분들 중에 쑈씨 입문 안한 분이 계셔서 그분이랑 갈 듯.
아마도 신캐를 짜지 않을까 싶다.
요즘 신캐 짜는 게 참 많아.
일단 방은 미리 만들어두려고 한다.
으음, 아니다. 캐릭터 이름 받고 갈까?
좀 고민해봐야겠다.
내일은 대면 수업들이다.
피아스코가 준비되어있다.
완전히 기대돼!
그리고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일기가 짧아도 이해해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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