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7.
86. 뭘 쓰려고 했더라?

일단
크립트바운드 호2는 레전드 도파민 파티고
나는 과제 하나를 못했고
친구 없는 친구 집에서 피자를 사먹었군.
그리고 4시 30분이네.
우선 크리바우 얘기부터 해볼까
크립트 바운드. 라이터 청서님의 CoC 은닉 시나리오다.
다들 알다시피 나는 TRPG에 환장하고.
마침 VOID 탁 플레이어분들 중 하나가 키퍼 서신다길래 냅다 신청을 했다.
나는 HO2 두루미를 맡았고
하
레 전 드 존 잼
최고. 개재밌어. 존나 짜릿함.
두루미 해서 다행이다 진짜
키퍼님 사랑해요 다른 플레이어님들 사랑해요
님들이 있어서 난 존나 재미있어요
그리고 과제야 뭐. 뭐...
생각보다 오래 걸리긴 했음. 그래도 세 개 내야 하는 것 중에서 두 개는 했다.
배운 점을 못 쓴 게 문제지만.
어쨌거나 냈으니까 다행 아닐까?
친구 집에서 피자 먹은 건.
피자가 식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편의점 피자 막 따끈따끈 나온 걸
위쪽 기숙사까지 가져가기엔
싸늘해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친구 없는 친구 자취방에서 먹었고 놀다가 옴.
물론 뒷정리는 잘 했다.
그리고 이제 자야지. 내일부턴 ㄹㅇ 일찍 잔다.
'인생 > 하루 하나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하나 잡소리] 집에 왔다 (0) | 2025.12.20 |
|---|---|
| [하루 하나 잡소리] 종강했다 (0) | 2025.12.19 |
| [하루 하나 잡소리] 제삿상 딸기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2) | 2025.12.17 |
| [하루 하나 잡소리] 할 거 많고 (0) | 2025.12.16 |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온 김에 (0) | 202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