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4.
83. 고향 친구들이랑 놀았다.

사실 시험공부하고 과제 하려고 모였는데
정작 공부는 안 하고
각자 자기 놀 거나 하고
헛소리 하다가 인형뽑기에 4천 원 태우고
노래방 갔다가
오버워치 하고 옴ㅋ
근데 신기한 게 덕분에 정병이 좀 나아서
휴학 같은 거 안 해도 될 것 같음. 상태 많이 좋아졌어
짝사랑 생각도 안 나고.
하 역시 니들이 최고다
평생 가자.
평생 안 가면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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