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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드디어 오늘의 잡소리

by 까마귀대장 2026. 4. 28.

26.04.27.
217. 미룬 거 다 했다.

 

 

이건 지인이 깬 쌍란.

 

해가 밝았다.

파티룸을 정리하고 아침식사로 부대찌개 먹으러 옴.

끝내주게 맛있고...

지인이 깐 계란이 쌍란이었다.

 

이후는 해산.

너무 즐거워서 자연히 다음을 기약하게 된다.

이 모임의 정모는 꼭 다 참여하고프다.

 

헤어지고 나선 학교로 돌아오는 길이다.

다행히 차에 탈 자리는 널널했다.

학교에 돌아와서는 조금 뒹굴거리고, 빨래를 돌리고, 내가 사랑하는 탁의 영상 제작용 그림을 조금 그리다가.

샤워를 하고, 비빔면을 먹고, 티알을 뛰었다.

 

정말 알차고

내일이 화요일인 게 안 믿기고

당연하지만 과제는 안 했고

존나 피곤해.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 거겠지.

오늘은 정말로 일찍 자야겠다.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