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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주운 보물들/아름다운 문장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정이담)」 사랑은 한 사람 때문에

by 까마귀대장 2026. 7. 3.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 / 정이담

 

 

사랑은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세계를 죄다 버릴 수도 있지만,

그 사람 때문에 그가 속한 세계 전부를 구하고 싶어지는 것이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