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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안녕 여러분

by 까마귀대장 2025. 12. 24.

25.12.23.
92. 침대에 눕기 목표가 1시였던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 4시는 안넘김


지금은 1시 23분.
오늘은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10시쯤 눈 떠서 뒹굴거리다 12시에 일어나고(좀 일찍 일어나라)
밥 해먹고
설거지하고
트레틀 세 개 그리고
웹툰 좀 보다가
성탄절 공연 연습 하러 가고
이과문과체육과 패러디 그리면서 푸르야 구경.

...?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은데
뭐 열심히 살면 좋은 거지.

오늘 푸르야 자리 비어서 추천한 친구가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가서 부담스럽다고
다음에는 안 갈 것 같다고 했다.
내가 뉴비를 너무 가혹한 데에 던져버린 걸까
티알을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
부디 탁이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다.